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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리뷰

네이버, 페이스북 정보 모두 쏟아내는 머니볼 강의! 라이프해킹스쿨에서 듣고 있습니다.

칵테일잔 위에서 스케이트를 타는 사람들
우와 내일 현충일이라고 쉰다 꺄악

 

다섯번째 미션

Q. 현재 진행 중인 혹은 진행하고 싶은 온라인 광고 매체는 무엇인가요? 1가지 광고매체를 꼽고, 그 이유를 정리해 보세요.

 

A. 결론부터 말하자면 메타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저희 브랜든느 시니어를 겨냥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 타겟이 다소 정확하다는 장점과 동시에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네이버 밴드, 입소문 마케팅 등 데이터가 닿지 않는 아날로그 적인 공간에서의 마케팅 또한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정말 광고를 위해 만들어진 매체를 꼽자면 강사님께서 추천해주시는 메타가 단연 최고 아닐까 싶습니다.

 

(강의에서 완전 영업당해서 메타에 반한 상태)

 무적메타!

기본으로 제공하는 지표도 많아, 추가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해, 연령과 성별로 타겟팅이 가능해. 성과도 좋아.

안할 이유가 없네요.

 

우연히 마케팅의 마 자도 모를 때 유일하게 진행했던 디지털 마케팅을 메타로만 진행해왔습니다.

그래서 다른 매체에서는 연령, 성별 타겟팅이 불가능한지도 몰랐네요.

 

 

 

 

 

아래는 수업내용 메모입니다

침대 위에 누운 사람이 커피 위에 떠다닌다
현충일을 대하는 저의 감정을 표현해보았습니다

3-5

시간대에 따라서도 광고성과가 달라진다!

 

 목적지에 다다르기 위해 교통량이 시간별로 다르기 때문에 몇시에 출발하느냐에 따라 도착시간이 달라진다.

 

 광고도 이에 비유하여 설명할 수 있다.

광고입찰이나 클릭율, 클릭당 비용 등 과열되거나 금액이 높아지는 시간대가 따로 있고, 비교적 널널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자고 있는 시간대에는 클릭율이 저조하고, 잠들기 직전의 클릭율은 높다.

 

 그래서 시간대 별로 다르면 마케터는 어떤 생각을 해야하느냐?

시간대 별로 광고 입찰 비중을 조정한다든지의 아이디어가 떠올라야 한다.

유입당 가치와 CPC도 시간대별로 추이가 나타나는데, 이 두가지 지표를 확인하여 ROAS를 예측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출 상승 기여까지 노려볼 수 있다..

 

 새벽시간대가 성과가 다른시간대보다 비교적 높은 편이라는것을 참고!

 

 

 

방문수가 높은 광고매체 TOP20
출처: 방문수가 높은 온라인 광고매체는 어디일까? - 2022.01.16. 김관식

 

출처:  https://ditoday.com/%EB%B0%A9%EB%AC%B8%EC%88%98%EA%B0%80-%EB%86%92%EC%9D%80-%EC%98%A8%EB%9D%BC%EC%9D%B8-%EA%B4%91%EA%B3%A0%EB%A7%A4%EC%B2%B4%EB%8A%94-%EC%96%B4%EB%94%94%EC%9D%BC%EA%B9%8C/

 

4-1

나에게 맞는 광고 플랫폼은 어디?

 

우선 광고매체 고르는 기준 몇가지

1. 광고매체의 광고 분석 지표의 개수는 많은가

2. 광고매체가 타겟팅이 잘 되는가

3. 광고매체가 성적이 좋은가? (이게 아무래도 가장 실질적이지 않을까)

궁금하다면 라이프해킹스쿨 머니볼 강의에서 만나보세요 ^^^^^

 

위 3가지 기준에 여러 매체를 대입해 보았을 때, 강사님의 추천은 페이스북!

 

나도 강의를 들은 수강생이니까 페이스북을 최고의 매체로 삼는다고 치자.

이렇게 사기캐인 페북을 사용하면 광고가 분석이 잘 되니

분석만 잘 하면 ROAS는 성장이 보장된 것 아닐까?

 

놉. 페이스북도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의심을 지속해야한다.

 

페이스북이 예전 같지 않아요

1. 심해진 광고입찰 과열

2. ios 14 업데이트로 인한 개인정보 트래킹의 방해요소 발생!

개인적으로 마케터가 아닌 입장에서 내 정보를 공유하는걸 극도로 꺼려하는 입장으로서

이 업데이트가 얼마나 큰 타격을 주었을지 예상이 간다.

 

따라서 항상 관심을 갖고 이슈에 귀를 쫑긋 세우자.

그리고 이 ios 업데이트로 인해 새로운 머니볼이 필요해졌는데,

다음 강의를 보면 선생님께서 알려주실 것 같다.

 

 

오늘도 마음에 안들지만 어설픈 챌린지를 마쳤습니다.

다른 분들의 댓글은 보이는데 제 댓글은 어떻게 보는걸까요 통 보이질 않네요

 

강사님께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1:1로 코멘트를 달아주시는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형식적으로 제출하는건줄 알고 멋있게 못했는데(아니어도 못하지만) ㅜㅜ

무료로 제가 이런 강의를 들어도 되는건지..

살면서 무조건 도움이 되는 강의를 알게되어서 다행이에요

 

그럼 남은 두개의 미션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